어떤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 공부 - 왜 태어났나 = 기술은 발전하고 한마디로 말하기 힘들다

레디스, 레디뎃큐, 카프카는 완전다르고 계속 발전하고 있다 = 근데 점점 메세지 큐를 통해 관리하는게 트랜드가 되면서 비슷해 지기 시작했다
=이러면 뭐가 다른지 알기 힘들다 = 그래서 왜 생겼는지 먼저 파악해야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뭐가 불편해서 탄생했는가

그 다음은 이 불편한 점을 어떻게 쉽게 해결했는지 본다

그 다음엔 다이어그램을 그린다. = 강의나 책을 빠르게 한싸이클 돌리고, 큰 그림을 이해하고 얼추 그려지면 회독하며 작은 그림을 이해하려 한다.

프로젝트도 어렵게 하지말고, 간단히 써보고 되면 더 기술 추가 추가 추가, 보안, 구조적 관점[싱글브로커나 이런거] 도입하면서 고도화

최소 3회독

토이프로젝트는 버전 업데이트가 3번




악조건에서 살아보려고 아둥바둥했던 것 =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 했던 것 = 코로나여서 팀을 못만드렁서 국가 기획에서 장관상을 받기위해 어떻게든 팀을 모아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했다. 시간이 아까워서 부캠들어가고 수료했다. 그리고 여기어때에 합격했다

b2b 였다. 그래서 b2c로 갔다. 그게 여기어때였다.



특허와 같은 한방이 필요하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진심이다. 취업에만 혹한게 아니라 진심으로 상업화 시키려 진심으로 노력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창업을 안하고 너네 회사에 지원했다.



이력서 컨셉 - 끊임 없이 성장하는 개발자 = 뻔하다 = 기록으로 성장하는 개발자
- 이전 프로젝트에서 챌린지를 찾고 지금 프로젝트에서 계속 해결하고 성장해 나갔다
- 이전에 프로젝트 했는데 잼있었다. 그래서 개발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백엔드 왔다. 스프링 해보니 재밌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 국가 진행 프로젝트 했는데 아쉬었다. 그래서 처절히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었고 협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부캠갔다
-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새로운 욕심이 생겨 사업을 진행하고자 프로젝트에 특허내고 투자자도 만나면서 열심히했다
- 하지만 실무가 없어 현실성이 떨어져 궁금증이 생겼다

여기에 뉴스기사를 보고 이 회사는 성장하는 모습이 나와 같다

이직시
- 내 프로젝트를 봐라 개발 존나 재미있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내 서비스를 즐기는게 좋다. 그런데 전 회산 b2b여서 b2c로 오고싶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컨셉을 깨지않고 한개의 말로 전달했다.


그냥 이력서 템플릿을 만들되 [스토리]만 살짝 바꿨다. 스토리를 벗어나려면 증명 자료와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한다.
 




개발자도 결국 직장인이다. 문어발이 아닌 증명할 수 있는 족적을 남기면서 성장하자
예로, 튜터님은 카프카를 전문으로 기술블로그, 토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나는 카프카 잘쓴다. 지금도 계속
- 카프카 잘하고 좋아한다는 건 증명했으니 결과로서 자격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엘라스틱 서치를 강점으로 해보면 좋지 않을까? 블로그 글쓰는거 지금부터 고
블로그 언제 썼는지도 본다.



도커는 컨테이너 사이즈 조절 가능하다. 엘라스틱 서치 클러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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