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슈팅
1. 배경
- 웹 개발 숙련에 입문하였다.
- 사용 기술은 jpa와 쿠키,세션이 추가되었다.
- 웹 개발의 기초에서 진행하였던 일정표 프로젝트를 개량하는 것이 발제였다.
2. 발단
- 처음은 아니였던 만큼 머리속에 웹 개발의 전재라인이 떠올랐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 확실히 저번보다는 편하게 진행이 가능했다는 점이 조금은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하지만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
- 프론트와 함께 쓰는것을 목표로 했다보니, 자연스럽게 프로젝트도 프론트를 구성했었는데, 튜터님의 조언이 백엔드에 치중해서 코드를 작성해보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파악했다..
- 코드적인 문제로는, 중간에 프론트에서 데이터를 한번에 2가지 servlet으로 전송하려했는데 그게 좀처람 잘 되지 않았다.
- 그 외에도 세션을 사용하려다가 생기는 오류가 많아 애를 먹었다.
3. 전개&위기
- 여전히 문제는 저 2개였다. controller와 service, 전에는 controller와 repository에 모든 기능을 다 넣었지만 이번에는 service를 추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에 의해 나눠서 처리했다.
- 이번에는 확실히 처리하는 파일과 저장하는 파일이 따로 존재하다보니 코드의 수정에서 굉장히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일단 코드를 굳이 엄한데에서 안 찾아도 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편했다.
- 다만, 세션의 filter의 경우 처음하는 부분이다보니 많이 해매였던 것 같다.
- 코드 자체가 인증, 인가라고는 하지만 막상 해보기 전까지는 어떤 방식의 구현인지 이해가 정확히되지 않았다는 점이 컸던 것 같다.
5. 절정
- 일단 처음에는 받았던 강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해 보다가 gpt를 통해 업그래드를 진행해 보았다. 내용은 간단히 받은 세션과 내용의 일치를 통한 간단한 절차를 구현했지만, 뭔가 많이 부족해보인다.
- 대부분의 문제의 경우 bean이나 다양한 파트에서 자동으로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간편하게 구현이 가능했고 처음에 많이 해메이던 부분은 한번 하고나니 확실히 익숙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6. 결말
- 이번에는 계속 집 수리로 인해 시간을 너무 많이 잃었던 점이 코드를 작성하지 못한 큰 이유가 되었다.
- 강의도 정말 일단 가능한곳까지는 해보자는 생각으로 추가학습과 주말도 사용했지만, 생각보다 기공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셨고 체크를 담당하고 설명을 듣고 부모님께 전달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 앞으로도 계속 이럴 수 없다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 동생과 분담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절해야지, 안그러면 팀프로젝트에서도 민폐를 끼칠 것 같다.
- 코드는 단순히 있는 코드를 변형하는 방식이라 jpa자체는 엄청 힘들지는 않았지만, 처음해보는 세션로그인은 조금 해메였던 것 같다.
- 처음에 걱정하던 부분은 머리속에 개발 로드맵이 어느정도 구성되고 나니 좀 불안이 덜어진 것 같다.
- 다만 postman과 테스트코드가 없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문제는 해결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프론트를 일부러 같이 가져가려고 했지만,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였다는 조언이 있었던 만큼, 차라리 프론트를 만들 시간에 다른 백엔드를 좀 더 가공하려 하는 방식으로 바꿔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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